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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특징이 있다?!

엄지의제왕


한번 망가지면 되돌릴 수 없는 뇌!


치매를 유발하는 또 다른 요인은?


오늘 올리는 글은 스트레스를

유독 많이 받는 사람들의 특징과

테스트로 알아보는 나의 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좌뇌인가? 우뇌인가?입니다.




똑같은 상황인데도 아주 유별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그 비밀은 무엇?





좌, 우뇌 중에서 좌뇌를 많이 쓰는 좌뇌형 인간이다.

이 좌뇌형 인간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나

어떤 계획 같은 것들이 자기가 원하는 데로

되지 않고 어긋났을 때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를 주워 담는 형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 관계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한 번 받으면 쉽게 표현을 하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버리지 못하고 대부분

갖고 있기 때문에 좌뇌형인 사람이

스트레스를 오래 품고 있기 때문에

결국 독이 된다.



좌뇌형과 우뇌형의 차이점



기능적으로 각가의 특성이 있다

좌뇌형은 추상력, 수리력, 언어사고력,

추리력이 뛰어나고

우뇌형은 협응력, 구성력, 시각적 통찰력,

지각 속도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공부하는 뇌= 좌뇌이고

감성적인, 노는 것 좋아하고, 

인간관계가 좋고, 예체능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우뇌형이라고 보면 된다.



 테스트로 알아보는 나의 뇌


여분도 따라 해 보세요



테스트는 총 네가지



1.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무심코

양손을 잡고 깍지를 낀다.

이때 오른손 엄지가 위로 오면 1번

왼손 엄지가 위면 2번



2. 이번에도 역시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다.

오른팔이 위에 있으면 1번

왼팔이 위면 2번



3. 역시 자연스럽게 앉아서 다리를 꼰다.

오른쪽 다리가 위로 올라가면 1번

왼쪽 다리가 위면 2번




마지막 4번째 테스트 두 눈을 크게 뜨고 

손을 이용해 작은 삼각형을 만들어

손을 최대한 쭉 뻗는다

다음 멀리 있는 대상을 정한다

그 삼각형 안으로 자신이 정한 대상이


한쪽 눈을 감고 자신이 정한

대상이 오른쪽 눈으로 보이면 1번

왼쪽 눈으로 보이면 2번



테스트 결과 모두 2번이 나온 홍록기 = 극우뇌

1번이 셋, 2번이 하나인 이승신= 좌뇌형

1, 2번이 골고루 나오면 양쪽 뇌를 골고루

잘 쓰는 전뇌형 인간이다.


가장 주목해야 하는 뇌파 알파파







알파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뇌파 중에 가장 중심 뇌파이다.

이 알파파는 긴장을 풀고 휴식할 때 

발생하는 뇌파인데 특히 이 알파파가

나올 때 집중력, 기억력을 담당한 뇌파로

알파파이다.

다시 말해 알파파는 스트레스, 치매와 

깊은 연관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 감퇴는 알파파를

떨어뜨린다는 것이고 결국은 뇌가 늙고

있다는 신호라고 한다.



치매 환자의 붉은색 뇌파는 뇌가 긴장,

불안, 초조한 상태

붉은색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알파파가 나온다.


알파파를 높이는 방법


  





막춤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될까?

춤을 추면 몸이 움직직여 뇌로 향하는

혈류 증가한다.

순서를 기억해야 하는 일반 춤은

좌뇌를 써야 하기 때문에 막춤으로

순서 없이 음악에 맞춰 추는 막춤으로

우뇌의 활성화로 스트레스 해소의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뇌는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그래서 면역력도 생기고 스트레스도 많이

줄일 수 있다는 미국캔자스대학의 연구결과도있다.




웃면서 추는 막춤으로 스트레스 날릴 수

있다고 하니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한 번씩 춰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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