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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결혼 "난 아직 포기 안 했어"

SBS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편에서 연예계의 대부


주병진의 대 저택 공개 앞서 올린


포스팅에 이은 두번째로 올리는


주병진 이야기입니다.


60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외모 관리비결은?









집구경 마지막 테라스



어두운 데다가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

아쉽네요...










주병진은 지난 회에 출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걸 다 주더라도 가족을

갖고 싶다고 하였다.


"막상 살아봤더니 이건 껍데기야"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 모든 것과 바꿀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주병진은 

"난 아직 포기 안 했어"




자기관리도 게을리하지 않는 주병진

사실 머리카락의 80%는 백발인데

항상 염색관리를 하는가 하면

청바지를 입기 위해 몸매 관리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사실 거울 두 개 놓은 것도

어쩌면 결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미래의 인연을 위한 커플 화장대라고 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현한 주병진이

좋은 말을 많이 해 주었는데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상형의 조건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속 내면에 있는 것이라고...

외모에서 찾지 말고 내 마음을 다스려야 돼!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