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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손그림] 원피스 나미 오버워치 디바 복고풍 코스프레


이스트 블루의 코코야시 마을 출신의 나미 전쟁고아였을 갓 난 아기때 당시 해병이었던 양어머니인 벨메일에게 입양되어 이붓 언니인 노지코와 함께 길러졌다. 어릴때 부터의 꿈은 세계지도를 그리는것. 겐조를 포함한 코코야시 마을 주민들에게 귀여움 받으며 자라다 마을을 구하기위해 스스로 아론일당에 들어간다. 그래서 싫어하는 것은 민간인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해적. 좋아하는 것은 귤과 돈. 물건을 잘 훔친다. 술을 잘 마셔 주당, 말술이다. 자칭 해적 전문 도둑이었다. 그래서 붙혀진 일명이 도둑 고냥이.


이번에 올린 그림은 오버워치 디바

복고풍 스킨이 너무예뻐 나미에게도

 입혀 보았습니다.

 원피스 캐릭터가 워낙 독특하기도하고 

나미 몸매가 호리병에 가까운데 

너무 비정상적이라 전 적당히

 다듬어 그린거구요.


오버워치디바복고풍그림<<





나미의 성격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도둑 고양이라는 일명답게 물건을 훔칠 때나 두뇌플레이를 할 때 잔머리를 잘 굴리며 약삭 빠르다. 멤버 모두를 서슴없이 대하며 평상시 배 내에선 나미가 실질적으로 주도한다. 개그 요소로 일당의 남성진들을 때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며, 특정멤버들이 바보짓 그리고 변태짓을 할 때 주로 제지하는 것도 나미다. 드문드문 쵸파가 나미를 무서워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겁이 많다. 쵸파, 우솝과 함께 겁쟁이 삼인방 이라고도 불리며, 틈틈히 개그 요소로 쓰인다. 하지만 동료애도 있고 정의감이 있어 동료가 위기에 처했을때나 부당한 일을 봤을때 넘어가는 성격은 아니며 상황이 어떻든 맞서싸우려 한다. 펑크 하자드 편에서는 시저의 부하들에게 쫓기고 있던 비스킷룸 아이들의 구해달라는 부탁에 정황을 모르는 상황임에도 도와주자하고, 상디의 만류에도 어린아이가 울면서 구해달라는데 등 돌릴 수 없잖아! 하며 아이들을 구해 나서기도 한다. 아론 일당이었던 하치와 징베를 뒤끝없이 용서한걸 보면 대인배적 면모도 보인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상냥한 편이다. 펑크하자드에서 모차가 울면서 도와달라 붙잡자 마음 약해지는 것도 그렇고, 모모노스케를 귀여워하며 ‘모모짱'이라 부르며 잘 웃어준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한정이다. 일당 남성진이 똑같이 하면 얄짤없이 바로 죽빵일거다 당연한 말씀 아이들을 구할 때 상디가 아이들에게만 상냥한 나미누님 라고 하기도한다. 그녀는 항해사 항해술이나 해도 만들기에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이론만으로 하는 예측이 아니라 신체적 감각으로도 날씨를 예측한다. 위대한 항로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처음에는 비비에게 초짜 항해사냐며 한 소리 들었으나 예측하기 힘들다는 사이클론을 감각으로 미리 예측한 것을 보고 비비는 다시 "이런 항해사는 처음 본다."고 말한다. 하늘섬에서 웨이버를 단번에 능숙하게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