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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初詣(はつもうで)첫 참배 日本語の勉強をしましょう。 日本を知る 今日の日本を知るは 初詣です。 初詣 첫 참배 初詣(はつもうで)は元旦(がんたん)にするのが本来(ほんらい)ですが最近(さいきん)は松の内(まつのうち)にすませばいいと考え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첫 참배는 새해 첫날에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최근에는 마쓰노우치(1월 7일)까지 마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かつては「恵方参(えほうまい)り」といい、その年(とし)の吉方(きっぽう)にある神社(じんじゃ)にお参(まい)りしたものですが、最近は有名(ゆうめい)神社や地域(ちいき)の神社にお参りするのが一般的(いっぱんてき)です。 예전에는 '에호 참배' 하고 하여 그해의 길한 방향에 있는 신사에 참배하곤 햇습니다만, 최근에는 유명 신사나 지역의 신사에 참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手水(ちょうず)を使って手と口を.. 더보기
できる/声を揃える 목소리를 맞추다 日本語の勉強をしましょう。 表現ノート えくぼができる 보조개가 생기다 声を揃える목소리를 맞추다. 한 목소리를 내다. えくぼができる보조개가 생기다 弟(おとうと)が結婚(けっこん)相手(あいて)として連(つ)れてきた片山(かたやま)さんは、細(ほそ)おもてのやせ気味(ぎみ)で、はにかむような笑顔(えかお)にはえくぼができ、眼鏡(めがね)の似合(にあ)う人だった。 남동생이 결혼 상대로 데리고 온 가타야마 씨는 갸름한 얼굴에 약간 마른 듯하고, 수줍은 듯한 웃는 낯에는 보조개가 생기고 안경이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声を揃(そろ)える한 목소리를 내다. 목소리를 맞추다. 「今度の連休(れんきゅう)にはどこに行きたい。」と家族に聞くと、全員(ぜんいん)が「温泉「おんせん)」と声を揃えて答(こた)えた。 '이번 연휴에는 어디에 가고 싶어?' 하고 가족에게 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