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어

일본어 初詣(はつもうで)첫 참배



日本語の勉強をしましょう。


日本を知る


今日の日本を知るは


初詣です。







初詣


첫 참배




初詣(はつもうで)は元旦(がんたん)にするのが本来(ほんらい)ですが最近(さいきん)は松の内(まつのうち)にすませばいいと考え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첫 참배는 새해 첫날에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최근에는 마쓰노우치(1월 7일)까지 마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かつては「恵方参(えほうまい)り」といい、その年(とし)の吉方(きっぽう)にある神社(じんじゃ)にお参(まい)りしたものですが、最近は有名(ゆうめい)神社や地域(ちいき)の神社にお参りするのが一般的(いっぱんてき)です。



예전에는 '에호 참배' 하고 하여 그해의 길한  방향에 있는 신사에 참배하곤 햇습니다만, 최근에는 유명 신사나 지역의 신사에 참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手水(ちょうず)を使って手と口をすすいでから、神前(しんぜん)に向(む)かいお賽銭(さいせん)を納(おさ)めた後、鈴(りん)を鳴(な)らし、二礼(れい)二拍手(はくしゅ)一礼します。その後、1年の福を祈願(きがん)し、破魔矢(はまや)やお札(ふだ)を受(う)けます。前年(ぜんねん)の破魔矢やお札は、神社に納めるようにします。



신사에 비치되어 있는 물을 사용하여 손과 입을 헹구고 나서 신전을 향해 새전을 올린 후, 종을 울려 두 번 절하고 두 번 박수치고 한 번 절을 합니다. 그 후 한 해의 복을 기원하고 하마 화살이나 부적을 받습니다. 지난해의 하마 화살이나 부적은 신사에 바치도록 합니다.




*松の内=설에 대문 앞에 세우는 소나무 장식으로 설날부터 7일 혹은 15일 까지 세워둔다.





일본어 공부는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한도 내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본어 공부법을 찾으시고 꾸준하게 매일 조금씩 공부한다면 우리 모두 일본어를 마스터할 수 있겠죠!.
사실 일본어 자판이 숙달된 수준이 아니라 한 자 한 자 쳐가며 올리고 있긴 한데 이 자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